BETA ·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피드백은 언제든 환영이에요.

← 세일링 뉴스
학원·EdTech분석· 경향신문

[교육 돌아보기] 사교육비를 줄이는 엉뚱하고 도발적인 상상

2026년 9월 9일 수요일

한눈에 보는 핵심

  • 학생 1인당 사교육비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계속 올라가고 있어요
  • 50년간 규제를 반복했지만 사교육비는 꺾이지 않았어요
  • 학교 교실을 학원에 개방하는 '공간 공유'가 새 대안으로 제시됐어요

분석 핵심

경향신문 칼럼에서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사교육 과열의 뿌리를 세 가지로 짚고, 어느 하나만 건드려선 비용이 줄지 않는다고 진단해요. 원인은 학원 소형화로 수강료가 오르는 가격·시장 구조, 학교 교육과 입시 사이의 간극, 대학 서열과 취업 경쟁이라는 사회 구조예요. 칼럼이 꺼내는 대안은 '공간 공유'예요. 학령인구 감소로 비어가는 학교 교실을 저녁에 학원이 저렴하게 빌려 쓰면, 임대료가 내려가고 수강료 인하로 이어질 수 있어요.

근거·데이터

  • 1980년대 · 과외 전면 금지 → 이후에도 사교육비 계속 증가
  • 1997년 · EBS 방송으로 사교육 수요 흡수 시도 → 근본 수요 변화 없음
  • 2014년 · 선행학습 금지법 시행 → 효과 제한적
  • 2023년 · 킬러 문항 배제·사교육 카르텔 타파 → 과열 지속
  • 영국 · 공식 교육 감사 기관이 사교육 기관의 학교 건물 공유를 공식 확인
  • 일본 · 통신제 고교에서 학교와 입시 학원이 한 건물 공유 — 이미 시행 중
  • 현행법 · 공립학교 시설의 영리 목적 사교육 활용 금지 → 도입 시 법 개정 필요

양육자 시사점

사교육비는 개별 가정이 혼자 풀기 어려운 구조 문제예요. 지금 당장 체감하긴 어렵지만, '공간 공유'처럼 비용 구조 자체를 바꾸는 논의가 쌓이면 실제로 내는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요. 오늘은 우리 아이 수강 목록에서 꼭 필요한 항목을 한번 추려보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ℹ️ 본 콘텐츠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바탕으로 자체 편집한 큐레이션입니다. 원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경향신문공신력 있는 출처

공영방송·검증 전문가·공신력 언론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이 기사는 신뢰할 수 있는 국내 소스에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더 많은 뉴스는 오늘의 이슈 또는 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