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개요
서울시교육청이 2026년 10월부터 12월까지 서울 내 어린이집·유치원에 다니는 만 3세 유아 약 3만 5,000명에게 교육·보육비를 한시 지원해요. 만 4~5세는 이미 정부 지원을 받아왔는데, 만 3세는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빠져 있었어요. 교육부가 추진하는 전국 단계적 무상교육은 2027년 3월 시행 예정이지만, 서울시교육청이 5개월 앞당겨 먼저 시작한 거예요.
달라지는 점
다니는 기관 유형에 따라 지원 금액과 항목이 달라요. 사립유치원은 교육과정비 명목으로 월 11만 원, 어린이집은 필요경비로 월 7만 원, 공립유치원은 방과후과정비로 월 2만 원이 지원돼요. 지원금은 학부모 비용을 낮추는 방향으로 기관에 지급되는데, 서울시교육청은 기관이 지원금을 받은 뒤 학부모 부담금을 올리지 않는지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에요. 이번 한시 지원을 2027년 2월까지 연장하기 위한 예산 확보도 함께 추진 중이에요.
양육자 체크
서울 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는 만 3세 자녀가 있다면, 10월분 청구서에서 비용이 줄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지원 금액은 기관 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어서, 같은 만 3세라도 어디에 다니느냐에 따라 혜택 규모가 달라요. 내년 기관을 고민 중이라면 지원 금액뿐 아니라 실제 내는 전체 비용을 꼭 비교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