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핵심
정부가 55년간 유지해온 내국세 연동 교육교부금 배분 방식을 바꾸려 해요. 현재 내국세의 20.79%를 자동으로 배분하는 방식 대신, 전년도 교부금에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율(35%)을 반영해 계산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게 정부안이에요. 서울시교육감은 국감장에서 "내후년 재정이 적자로 전환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수도권 교육청들의 예산 부족 우려를 직접 제기했어요. 반면 일부 의원은 "미래대응기금에서 차액을 보전하고, 내년 교부금 총액은 올해보다 늘어난다"고 반박해요.
근거·데이터
- 현행 배분율
- 내국세의 20.79% 자동 연동
- 서울 2027년 미편성 추산
- 1조 4000억 원
- 인천 2027년 미편성 추산
- 5459억 원
- 경기 2027년 미편성 추산
- 3000억 원
- 새 방식 학령인구 반영 비율
- 35%
- 부족분 보전 재원
- 신설 미래대응기금 교육·인재 계정
양육자 시사점
교육교부금은 급식·방과후 프로그램·시설 유지 등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학교 서비스의 재원이에요. 개편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이번 국감에서 쟁점으로 오른 단계예요. 산정 방식이 실제로 바뀌면 지역별 교육 예산 차이가 커질 수 있으니, 앞으로 지역 교육청의 예산 편성 발표를 꼭 눈여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