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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책 기사
기사 단위 시간순 · 총 38개
숫자로 보는 2026 교육부 성과 — 유아 무상교육·보육

교육부가 2026년 유아 무상교육·보육 지원 현황을 수치로 공개함. 누리과정·유보통합 등 올해 달라진 지원 혜택을 한눈에 파악 가능.
전국 118개교에 'AI 융합형 교육실' 조성…167억 원 투입

교육부가 전국 초·중·고 118개 학교에 AI 융합형 교육실을 구축함. 초등학생 자녀가 곧 경험할 AI 교육 인프라 변화를 미리 가늠할 수 있음.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6호 — 안전하고 건강한 어린이집·유치원, 행복한 우리 아이

교육부가 어린이집·유치원 안전·건강 현황을 데이터로 정리한 리포트를 발간함. 기관 선택 및 안전 수준 파악에 참고 가능.
영유아 건강검진에 "정서·발달 스크리닝" 신설 —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가 2026년 하반기부터 영유아 건강검진 항목에 "정서·발달 스크리닝"을 신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만 18개월·만 30개월·만 54개월 3개 시점에 표준화 도구로 정서 안정성과 사회성 발달을 함께 점검하는 구조로, 기존 신체 검진에 정서·발달 영역이 정식 편입되는 변화입니다. 검진 결과 추가 평가가 필요한 경우 지역 발달지원센터로 자동 연계되며, 양육자는 검진일에 지정된 설문지를 함께 작성하는 형식입니다.
서울 우리동네키움센터 5월 추가 모집 5/15 마감
서울시 우리동네키움센터가 5월 추가 모집을 진행 중입니다. 정원에 여유가 있는 동 단위 시설을 중심으로 만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평일 방과 후 돌봄(저녁 7시까지, 일부 8시) 자리를 추가 배정합니다. 신청은 5월 15일(금) 18시까지 자치구 키움센터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맞벌이·한부모 가정이 우선 배정됩니다. 0~8세 가정의 경우 만 6세부터 신청 자격이 있다는 점을 알아두면 입학 직후 돌봄 공백을 줄일 수 있습니다.
늘봄학교 2학기 신청 5/14 마감, 1학기 미참여 가정도 신청 가능
교육부가 운영하는 늘봄학교 2학기 참여 신청이 5월 14일(목)까지 진행됩니다. 1학기에 참여하지 않았더라도 2학기에 새로 신청할 수 있고, 이미 참여 중인 가정은 별도 갱신 없이 자동 연장됩니다. 신청은 자녀가 재학 중인 초등학교 가정통신문에 안내된 링크 또는 시·도교육청 늘봄학교 포털을 통해 진행되며, 맞벌이·한부모·다자녀 가정은 우선 배정 대상이라 신청 시 가구 상황을 정확히 표기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통계청·교육부 "2025년 사교육비 조사" 결과 발표
통계청과 교육부가 5월 11일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47.3만 원으로 전년 대비 6.4%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특히 초등 저학년 사교육 참여율이 89.7%로 가장 높았고, 영어·수학에 더해 코딩·예체능 영역의 지출이 빠르게 늘었습니다. 이번 조사부터는 만 0~5세 영유아 사교육 항목이 부속 통계로 신설돼 영어유치원·놀이학교 등을 별도로 집계한 결과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5월 셋째 주 학교폭력 예방주간 운영 — 교육부
교육부가 5월 18~22일을 학교폭력 예방주간으로 지정하고 전국 초·중·고에서 집중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등하굣길 캠페인·학생 자치 토론·역할극 수업·가정 연계 활동지가 표준 패키지로 일선 학교에 배포되며, 5월 둘째 주까지 운영 가이드가 전달됩니다.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양육자는 가정통신문과 활동지 일정을 미리 챙겨두면 자녀와 함께 풀어 회신하기 수월합니다.
2026년 교육 분야, 이렇게 달라집니다
2026년 3월부터 전국 초·중·고에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전면 시행됩니다. 그동안 부서별·기관별로 분리되어 있던 학생 지원 사업이 학교의 통합지원팀이라는 단일 채널로 묶이는 구조 변화입니다. 기초학력·정서·학교폭력·가정 형편 등 다양한 어려움을 학교가 일괄 판단해 신청하면 교육청·지자체·복지기관이 협력해 패키지로 지원합니다. 입학을 앞둔 0~8세 가정도 학교의 통합지원 체계와 문의 채널을 미리 알아두면 실제 상황에서 빠르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2026학년도부터 추진
2026학년도부터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하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이 추진됩니다. 학교 안에서만 이뤄지던 돌봄·교육이 도서관·청소년수련관·마을 공동체 공간 등 학교 밖 거점으로 확장되는 구조 변화입니다. 방과후학교를 희망하는 초등 3학년 학생에게는 프로그램 이용권(바우처)이 지급되고, 초1~2 대상 무료 늘봄학교와도 연계 운영됩니다. 맞벌이 가정이라면 거주지의 늘봄학교 운영 시간과 인근 거점 시설 위치를 미리 파악해두는 게 좋습니다.
개정 누리과정, 유아 중심·놀이 중심 교육
2020년 3월부터 시행 중인 개정 누리과정의 핵심 운영 원칙은 ‘유아 중심·놀이 중심’입니다. 신체운동·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 5개 영역을 기계적으로 시간 분배하는 대신, 아이의 흥미와 놀이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통합 운영하는 방식이 핵심입니다. 어린이집·유치원의 누리과정은 0~2세 표준보육과정과 초등 저학년 통합교과로 이어지는 큰 흐름의 일부이며, 가정에서도 정답을 가르치기보다 아이의 ‘왜?’를 함께 따라가는 방식이 학교 흐름과 결이 맞습니다.
유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확대 (4~5세)
2026년 3월부터 유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대상이 만 5세에서 4~5세로 확대됩니다. 기존 누리과정 지원금에 더해 추가 지원이 붙는 구조로, 공립유치원 월 2만 원, 사립유치원 월 11만 원, 어린이집 월 7만 원이 지급됩니다. 별도 신청 없이 자녀가 등록되어 있으면 자동 적용되지만, 사립·민간 기관의 경우 납부고지서에서 지원금이 정확히 차감됐는지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특별활동비 등 기관별 추가 비용은 별개로 청구될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둘 만합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학교 1·2학년부터 적용
2022 개정 교육과정이 2024년 초1~2를 시작으로 학년별 순차 적용되고 있습니다. 1·2학년에서 가장 큰 변화는 한글책임교육 강화와 ‘안전·자립·생활’ 중심의 통합교과 재편입니다. 1학년 1학기 한글 익힘 시간이 늘어 입학 전 한글을 미리 떼지 않아도 학교에서 충분히 배울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디지털 기초 소양도 별도 영역으로 도입됐습니다. 입학을 앞둔 가정이 챙겨야 할 준비는 매일 책 읽어주기와 30분 바른 자세로 앉기 정도면 충분합니다.
교육부, 2026년 주요 정책 추진계획 발표
교육부의 2026년 주요 정책 추진계획은 영유아·초등 저학년 가정에 직접 영향을 주는 세 축으로 정리됩니다. 첫째는 늘봄학교를 초3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것이고, 둘째는 도입 시점·범위를 두고 사회적 논의가 이어지는 AI 디지털 교과서, 셋째는 Wee센터·전문상담교사 인력 증원을 통한 학생 정신건강 지원 강화입니다. 여기에 유아 무상교육 4~5세 확대,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 정서·행동 특성검사 후속 지원 자동 연결까지 함께 추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