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했어도 등록이 진짜 관문이에요
합격해도 정해진 기간에 등록하지 않으면 자리가 넘어가요. 떨어져도 대기 순번이 있습니다.
추첨 결과가 나와도 끝이 아니에요. 합격한 집도, 다 떨어진 집도 그다음에 할 일이 있습니다.
합격보다 '등록'에서 더 많이 놓쳐요
신청 → 자동추첨 → 합격 발표 → 등록 순서예요. 합격해도 정해진 기간에 등록해야 자리가 확정됩니다. 등록하지 않으면 자동 포기로 처리되고, 그 자리는 대기 순번으로 넘어가요.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은 마감 시각입니다. 자정이 아니라 오후 6시인 곳이 많아 퇴근 후에 하려다 놓치기 쉬워요. 발표일 캘린더에 '등록 마감 18시'를 따로 적어두세요. 여러 곳에 붙었다면 등록은 한 곳만 하고 나머지는 빨리 정리하세요. 그 자리가 다른 집에 돌아갑니다.
떨어졌다면 '대기'부터 걸어둬요
등록을 포기하는 집이 생기면 결원이 나요. 그 자리는 대기 순번대로 연락이 갑니다. 대기 순번은 공개되지 않지만, 원별 모집 규모와 자리 여유는 '우리 동네 찾기'에서 가늠할 수 있어요.
1지망이 안 돼도 막히지 않아요 — 추첨은 운이 섞인 제도예요. 아이에게 맞는 자리는 대기·추가모집·어린이집까지 여러 갈래로 열려 있습니다. 다음 편에서 이어가요.
우리 동네 유치원은 실제로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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