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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발달분석

김붕년 서울대 교수 "만 7~8세 ADHD 뇌 변화 뚜렷" 골든타임 제시

한국경제·2024. 7. 3.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 소아정신과 김붕년 교수가 ADHD 진단·치료의 골든타임을 만 7~8세로 제시한 연구가 한국경제 등에 보도됐습니다. 이 시기에 좌측 중간 전두엽의 혈류량이 떨어지면서 집중력과 실행 기능 어려움이 더 뚜렷해지기 때문에, 증상 발현 또는 심화가 이 연령대에 명확히 관찰된다는 분석입니다. 유아기에 적절한 진단·치료 없이 과잉행동·충동성이 반복적으로 제재되는 경우 적대적 반항장애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만 6~8세 자녀를 둔 양육자에겐 특히 의미 있는 정보입니다.

도서그림책가이드

어린이도서연구회, 매년 발간되는 어린이·청소년 추천 도서 목록

어린이도서연구회·2026. 3. 15.

1980년부터 어린이 독서 문화 운동을 펼쳐온 비영리 시민단체 어린이도서연구회가 매년 〈어린이도서연구회가 뽑은 어린이·청소년 책〉 추천 목록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1995년부터 해마다 갱신되는 이 목록은 공공·민간 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동네 책방 등에 무료 배포되고, 출판사·서점의 마케팅과 분리된 시민단체의 시각으로 큐레이션된다는 점이 신뢰의 기반입니다. 양육자는 공식 사이트의 주제어 검색으로 자녀의 관심사·연령에 맞는 책을 빠르게 찾을 수 있어, 무엇을 읽힐지 매번 고민하기 부담스러운 가정에 가이드라인 역할을 합니다.

시장·트렌드분석

대학내일20대연구소: 요즘 육아용품 트렌드

대학내일20대연구소·2026. 3. 8.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공개한 MZ세대 부모 대상 육아용품 소비 행태 리포트의 주요 발견은 세 가지입니다. 정보 탐색 1순위는 인스타그램·유튜브 후기로 블로그·맘카페보다 우세하고,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건 비슷한 또래·환경의 부모 후기, 그리고 채널 차이가 명확해 처음 사는 아이템은 인플루언서 정보를, 재구매 아이템은 가격 비교 사이트를 더 많이 활용합니다. 양육자 관점에서는 협찬 표기 확인과 #내돈내산 후기, 처음 사는 아이템의 3~5명 후기 교차 검증이 안전한 정보 활용 습관입니다.

교육 정책정책

유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확대 (4~5세)

정부24·2026. 3. 2.

2026년 3월부터 유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대상이 만 5세에서 4~5세로 확대됩니다. 기존 누리과정 지원금에 더해 추가 지원이 붙는 구조로, 공립유치원 월 2만 원, 사립유치원 월 11만 원, 어린이집 월 7만 원이 지급됩니다. 별도 신청 없이 자녀가 등록되어 있으면 자동 적용되지만, 사립·민간 기관의 경우 납부고지서에서 지원금이 정확히 차감됐는지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특별활동비 등 기관별 추가 비용은 별개로 청구될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둘 만합니다.

시장·트렌드시장

“요람을 흔드는 명품”, 더 비싸지는 프리미엄 육아용품

한경비즈니스·2026. 2. 15.

국내 유아용품 시장이 4조 원을 돌파하고 매년 10% 이상 성장하는 흐름을 이끄는 두 키워드는 ‘프리미엄’과 ‘지속가능성’입니다. 프리미엄은 단순히 비싼 게 아니라 디자인·소재·브랜드 스토리를 결합한 차별화이며, 지속가능성은 GOTS 인증 면, 재활용 플라스틱 같은 친환경 소재와 ‘잠깐 쓰고 되판다’ 전제의 중고 거래 활성화를 포괄합니다. 양육자가 합리적으로 운용하려면 유모차·카시트·하이체어 같은 고가 카테고리는 ‘새것급’ 컨디션이 정가의 50~70%에 거래되는 중고 시장을 적극 활용할 만합니다.

교육 정책정책

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학교 1·2학년부터 적용

경기도교육청·2026. 2. 28.

2022 개정 교육과정이 2024년 초1~2를 시작으로 학년별 순차 적용되고 있습니다. 1·2학년에서 가장 큰 변화는 한글책임교육 강화와 ‘안전·자립·생활’ 중심의 통합교과 재편입니다. 1학년 1학기 한글 익힘 시간이 늘어 입학 전 한글을 미리 떼지 않아도 학교에서 충분히 배울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디지털 기초 소양도 별도 영역으로 도입됐습니다. 입학을 앞둔 가정이 챙겨야 할 준비는 매일 책 읽어주기와 30분 바른 자세로 앉기 정도면 충분합니다.

학원·EdTech분석

2025년 한국 에듀테크 산업 종합 분석 보고서

네이버 에듀테크 리포트·2026. 2. 27.

2026년 한국 교육의 핵심 경쟁력은 ‘좋은 콘텐츠’가 아니라 ‘좋은 시스템’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변화의 세 축은 학생 학습 흐름을 통합 관리하는 LXP, 행동 데이터 기반으로 콘텐츠를 동적 조정하는 데이터 운영, 풀이 과정과 오답 패턴까지 분석하는 AI 평가·진단입니다. 양육자 관점에서는 ‘AI 진단 무료’ 같은 마케팅이 늘어나는데, 결과지의 구체성·실용성을 검증하지 않고 추가 결제 유도로 흘러가는 진단은 신뢰하기 어렵다는 점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도서그림책가이드

가온빛 추천 그림책, 작가·평론가가 함께 고른 큐레이션

가온빛·2026. 2. 20.

그림책 전문 매체 가온빛이 매년 발표하는 〈가온빛 추천 그림책〉은 작가·평론가·서점 운영자 등 그림책 생태계 종사자들이 함께 심사·선정한 큐레이션입니다. 베스트셀러 순위와 별개로 작품성·독창성·아이의 발달 단계 적합성을 기준으로 선별되어, 시장의 노이즈를 거른 깊이 있는 추천 목록을 얻을 수 있는 자산입니다. 일반 양육자에게는 새로운 작가·작품을 만날 통로가 되고, 그림책 큐레이션을 진지하게 접근하고 싶은 가정에 신뢰할 수 있는 출발점입니다.

교육 정책정책

교육부, 2026년 주요 정책 추진계획 발표

교육부·2026. 1. 30.

교육부의 2026년 주요 정책 추진계획은 영유아·초등 저학년 가정에 직접 영향을 주는 세 축으로 정리됩니다. 첫째는 늘봄학교를 초3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것이고, 둘째는 도입 시점·범위를 두고 사회적 논의가 이어지는 AI 디지털 교과서, 셋째는 Wee센터·전문상담교사 인력 증원을 통한 학생 정신건강 지원 강화입니다. 여기에 유아 무상교육 4~5세 확대,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 정서·행동 특성검사 후속 지원 자동 연결까지 함께 추진됩니다.

학원·EdTech분석

[아듀 2025] 2025 교육 돌아보기 & 2026 전망

에듀모닝·2025. 12. 30.

2025년 사교육의 핵심 흐름은 동네 학원·교습소까지 확산된 디지털 전환과, 초등 저학년으로 빠르게 내려온 코딩·AI 교육 수요였습니다. 2026년 전망은 두 갈래로, 유아 영어 시장이 반일제·놀이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과,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에 맞춰 ‘AI를 더 잘 다루는 학생’을 양성하는 사교육이 등장하는 흐름이 함께 진행됩니다. 양육자가 사교육을 결정할 때 기준은 트렌드가 아니라 아이의 흥미와 발달 단계여야 하며, 1~2년 내 풍경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장기 계약은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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