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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기 10시 출근제 7월부터 문턱 낮아진다…근속 요건 폐지·8월 단기 육아휴직 신설

7월부터 육아기 10시 출근제의 6개월 재직 요건이 폐지돼 자녀 둔 직장인 누구나 이용 가능. 8월에는 자녀 질병·기관 휴원 시 쓸 수 있는 단기 육아휴직(연 2회·1개월 단위)도 도입됨.
에듀테크 시장 기준 바뀐다…AI 기능 아닌 '학습 성과 데이터'로 경쟁

국내 에듀테크 시장이 AI 탑재 여부보다 실제 학습 성과 지표 증명 능력으로 경쟁하는 국면으로 전환 중. 부모의 교육 앱·플랫폼 선택 기준도 성과 데이터 기반으로 이동할 것으로 분석됨.
대교 창립 50년…AI·라이프케어 기업으로 전환 선언

창립 50주년 맞은 대교가 AI 기반 교육과 시니어 라이프케어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고 선언해, 국내 대형 교육기업의 에듀테크 전환 가속화를 보여줘요.
AI 디지털 교과서 지위 격하 위기…에듀테크 기업 사상 첫 국회 집단 항의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으로 AIDT가 '교과서'에서 '교육 자료'로 격하될 위기. 에듀테크 기업들이 처음으로 집단 항의서를 국회에 제출해 파장 예고.
영유아 사교육 규제 강화…레벨테스트·인지교습 금지 총정리
학원법 시행령 개정으로 만 3세 미만 인지교습 및 영어유치원 레벨테스트가 금지됨. 달라지는 규제 내용과 시행 일정을 한눈에 정리해 줌.
초등 사교육비 10년 새 60% 폭증…월평균 44만원 시대

초등학생 월평균 학원비 44만원으로 10년 새 60% 급등. 참여 학생 기준 51만원, 영어·수학 두 과목 이상 수강 시 월 60만원 초과 가정 다수.
한부모 양육비 선지급제 1주년…6,923가구·167억 원 지원, 10월부터 소득기준 폐지
국가가 먼저 지급하는 양육비 선지급제 시행 1년간 한부모 약 7천 가구·아동 1만917명에 167억 원을 지원했고, 10월부터 소득기준이 폐지돼 지원 대상이 더 넓어짐
아동학대 신고자 보호 강화 추진…국가·지자체 보호 의무 법에 명시
아동학대 신고자의 신원 보호와 불이익 금지를 국가·지자체 의무로 법률에 명시하는 방안이 추진되어 신고 활성화와 피해 아동 보호 강화가 기대됨.
'홈캠 있으니 괜찮나' 부모들 머리싸맨 질문…복지부가 답 준다

가정·돌봄 상황에서 홈캠(IP카메라) 활용을 둘러싼 부모들의 혼란에 보건복지부가 공식 가이드라인으로 답변을 제시함.
6세 이하 수족구병 4주 새 2배 급증…어린이집·유치원 위생관리 강화 당부

6세 이하 영유아 수족구병 환자가 4주 만에 2배로 급증해 질병청이 공용물품 소독·30초 손씻기 등 위생관리 강화를 당부함.
서울예술단, 예술의전당 넘어 대학로까지…대표 창작 레퍼토리 접근성 확대
서울예술단이 예술의전당 위주였던 대표 창작 뮤지컬 레퍼토리를 대학로 소극장까지 확장해요. 서울 도심에서 가족과 함께 창작 공연을 만날 기회가 더 늘어날 전망이에요.
서울 14개 공원서 여름방학 생태체험 95개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 14개 공원이 여름방학 생태탐험·가드닝 등 95개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요. 길동생태공원 곤충탐사·중랑캠핑숲 매미 관찰 등 무료·저렴한 어린이 프로그램이 대부분이에요.
명품 유모차 타는 VIB…프리미엄 영유아 시장 폭풍성장

저출생에도 '골드키즈·텐포켓' 문화로 프리미엄 영유아용품 수요 급증, 백화점 수입 아동 매출 21.5%↑·온라인 유아용품 거래액 5조4800억원 규모로 성장함
"기초학력 강화" 한 목소리…사교육 줄어드나
정부·교육청이 기초학력 강화를 강조하고 늘봄학교·방과후 확대가 진행되는 가운데, 실질적인 사교육 수요 감소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어요.
유연근무제 도입 기업 3곳 중 1곳, 실제 이용자 '0명'
국내 유연근무제 도입 기업의 35%에서 실제 이용 직원이 단 한 명도 없어, 양육기 부모가 제도를 실질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구조적 격차가 수치로 드러남
경기도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 학부모 '긍정적 훈육' 돕는다
경기도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가 7월 9일 유튜브 생중계로 '긍정적 훈육' 학부모 연수를 열었어요. 자녀 기초학력과 훈육 방향이 걱정되는 초등 부모라면 다시 보기로 확인해 보세요.
오세훈 "서울형 키즈카페·키움센터 1258곳으로 확대…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 만들 것"
서울시가 2030년까지 1조8796억 원 투입, 키즈카페 404곳·키움센터 404곳 등 돌봄·놀이 시설 총 1258곳으로 확충 예정, 방학·주말 돌봄 공백 해소 기대
경력단절 여성 10명 중 6명…결혼·출산 후 재취업까지 평균 7.5년

결혼·임신·출산으로 직장을 그만둔 여성 56.7%가 재취업에 평균 7.5년이 걸리고, 복귀 후 임금도 20%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됨. 양육 부담이 여성 노동시장 복귀를 가로막는 현실 확인.
수원시, 공원·수목원서 여름 프로그램 운영…물놀이부터 생태체험까지

수원시가 7월 공원·수목원에서 물놀이·생태체험·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여름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 도심 근거리에서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체험 코스로 주목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내 친구 도깨비' 상설전 새로 열어
6세~초등 저학년 대상 체험형 상설전 개막. 캐릭터 '또비'와 도깨비 방망이 찾기 모험·씨름·모자 만들기 등 놀이 활동으로 구성됨.
서울시교육청, 23개 도서관·평생학습관서 여름방학 독서문화 행사 풍성
서울시교육청 산하 23개 도서관·평생학습관이 7월 여름방학을 맞아 코딩·경제·출판 분야 창의융합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에버러닝에서 신청 가능함.
7월부터 '육아기 10시 출근제' 근속 요건 폐지…신입 직원도 혜택

7월 1일부터 육아기 10시 출근제 지원의 근속기간(6개월 이상) 요건이 폐지됨. 입사 초기부터도 하루 1시간 단축 출근 허용 시 사업주가 월 30만 원 최대 1년 지원받을 수 있게 됨.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실감콘텐츠 기반 어린이 독서활동자료 2차 신청 안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VR·AR 등 실감콘텐츠 기반 어린이 독서활동자료 2차 신청을 7월 1일 공개하여 가정·도서관에서 무료로 활용 가능함.
"애들 학원비 한 달에 60만 원 쓰세요? 평균입니다"

2025년 사교육비 조사 기준 초등 사교육 참여자의 월평균 학원비가 60만 원대에 달하며, 10년 새 두 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