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선택, 처음이라 막막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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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2학년에 코딩 선행학습…소프트웨어 사교육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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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핀셋 — 경기 영어유치원 273곳, 서울 249곳 첫 추월
국감 자료에서 경기도 영어유치원이 273곳으로 서울(249곳)을 처음 앞질렀고 4년 새 47% 급증해, 영어유치원 사교육 수요가 서울 외곽 수도권으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
서울 영어유치원비 연간 1796만원…대학 등록금의 2.47배
국감에서 확인된 서울 영어유치원 연간 교습비가 1796만원으로 대학 등록금(727만원)의 2.47배에 달해 유아기 사교육비 규모가 고등교육비를 크게 웃도는 현실이 드러남
'4세·7세 고시' 금지했더니…'한 달 가르쳐보고 반 정해요'
레벨테스트 금지 후 일부 학원이 유아를 먼저 등록시키고 한 달 수업 관찰로 수준을 파악해 정규반을 배정하는 '등록 후 분반' 방식으로 사실상 선발 기능을 이어가고 있음
'4세·7세 고시' 막았더니…'체험수업'이 새 입학 관문으로
레벨테스트 금지 이후 영어유치원·사고력수학 학원들이 단기 체험수업·오리엔테이션을 사실상 입학 선발 수단으로 쓰는 편법이 확인돼, 교육당국이 연말 집중 점검을 예고함
영유아 사교육비 조사, 9년 만에 국가승인통계로 신설
만 6세 미만 영유아 사교육비 조사가 9년 만에 국가승인통계로 신설돼 올 10월 첫 본조사 시작, 내년 3월 결과 발표 예정.
만 5세도 10명 중 8명 사교육…영유아 사교육비 첫 국가통계에 실태 드러나

처음 집계된 영유아 사교육비 국가통계에서 만 5세 아동의 80%가 사교육을 받고 영어유치원 월평균 비용은 155만원으로 나타나, 유아기 조기교육 실태가 수치로 확인됨.
이달부터 유아 학원 레벨테스트 전면금지…위반하면 과태료 최대 300만 원

10월 1일부터 영어유치원 등 유아 대상 학원·교습소의 입학 선별·분반 목적 필기·구술·면접·실기 시험이 전면 금지되고, 위반 시 1회 100만·3회 300만 원 과태료가 부과됨.
초등생 '1인 1예술·스포츠' 활동 지원…정부, 사교육 관리 체계 정비
정부, 초등학생 1인 1 예술·스포츠 공공 지원 확대와 학원 초과교습비 과징금 강화(매출의 50%) 병행 추진…사교육 부담 완화 위한 관리 체계 정비 예정.
OECD 교육지표 2026: 초등 학생 1인당 공교육비 17% 급감…학급 규모는 OECD 평균 웃돌아

2023년 초등 학생 1인당 공교육비가 전년 대비 17% 줄었지만 OECD 평균은 상회; 학급당 학생 수(20.9명)도 OECD 평균보다 많아 공교육 밀도 약화 속 사교육 의존 심화 우려가 제기됨.
유아 영어학원 레벨테스트 23곳 첫 적발 — 과태료 10월 1일 본격 시행
교육당국이 레벨테스트 금지법 시행 후 첫 현장 점검에서 유아 영어학원 23곳 위반을 확인, 10월 1일 시행령 발효로 1회 적발 시 과태료 100만원 부과·신고 포상금 제도가 본격 가동됨.
영어 발화학습 앱 '로메이징', 유료 고객 1만 명 기반으로 전국 유치원·어린이집 B2B 확장

가정용 영어 발화학습 앱으로 1만 유료 고객을 확보한 에듀테크 스타트업 로메이징이 전국 유치원·어린이집 대상 B2B 솔루션으로 사업 확장, 9월 기관 판매를 시작함.
고액 유아영어학원·입시컨설팅업체 정부 합동단속
교육부 등 정부 부처가 고액 유아 영어학원과 입시컨설팅 업체를 대상으로 합동 단속 실시, 법 시행에 맞춰 편법 운영 여부 집중 점검 중이에요.
유아 '입학시험·레벨테스트' 전면 금지…위반 시 과태료 최대 300만원

10월 1일부터 영어유치원 등 유아 대상 학원의 모집·분반 목적 레벨테스트 전면 금지 — 필기·구술·실기·면접·외부시험 활용 모두 포함, 위반 시 과태료 최대 300만 원 부과됨
유아 과외교습도 10월부터 교육청 신고 의무화…학원법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

10월 1일부터 유아 대상 과외교습자·교습소는 관할 교육청 신고가 의무화되며, 모집·분반 목적 시험·평가 금지 기준 구체화 및 신고 포상금 근거가 시행령에 명시됨.
교육부·산업부 주최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코엑스 개막 — AI 코스웨어·코딩·로봇 300개사 집결

9월 17~19일 코엑스에서 국내외 300개사가 참가하는 에듀테크 페어가 열려, AI 코스웨어·코딩·로봇 등 자녀 학습 솔루션의 최신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요.
로보메이션, 코딩 화면 밖으로 꺼낸 피지컬AI…교육용 로봇팔 라쿤봇 공개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서 학생이 직접 조작하며 로봇 제어·자동화를 익히는 교육용 로봇팔 '라쿤봇'이 공개돼, 초등 코딩 사교육이 피지컬 AI 하드웨어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줘요.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개막…화두는 AI 코스웨어·서논술형 자동평가

9월 17~19일 서울 코엑스에서 300개 기업 참가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개막. AI 기반 개인화 학습·서논술형 자동채점 솔루션이 학교 현장 직결 화두로 부상함.
손글씨 답안까지 AI가 채점… 프리윌린,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서 '생성·평가' 전면에

에듀테크 스타트업 프리윌린이 손글씨 서술형 답안 AI 자동채점 기술을 처음 공개, 수학 중심 AI 코스웨어를 영어·과학으로 확장해 초중고 교실 AI 확산 가속.
메이킷AI랩스, PDF 한 장을 참여형 수업으로…Makit AI Learning OS 에듀테크 최우수상

PDF 교안을 입력하면 퀴즈·시뮬레이터 포함 참여형 수업을 자동 생성하는 Makit AI Learning OS가 2026 K-에듀테크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 AI 수업 도구의 학원·학교 현장 확산이 가속화됨.
학원 끊고 공공 '배움터'서 1대1 코칭… 이용 학생 64% 성적 향상
교육부 운영 자기주도학습센터 '배움터'에서 EBS 콘텐츠·1대1 코칭 받은 학생 64%가 성적 향상 경험. 사교육 대체 공교육 모델로 전국 확산 중.
10월부터 유아 대상 개인교습도 교육청 신고 의무화…미신고 시 과태료

10월 1일부터 유아(만 8세 미만)를 가르치는 개인 교습자는 관할 교육지원청에 신고해야 하며, 미신고 시 행정처벌 대상이 됨. 레벨테스트 금지와 함께 시행된 학원법 개정의 또 다른 축.
[교육 트렌드] AI 시대 영어 읽기교육의 미래는… 200명 교육자 서울에 모인다
AI가 영어 읽기교육을 바꾸는 방향을 논의하는 컨퍼런스에 교육자 200명이 모여, 영유아·초등 영어 사교육 시장에서 AI 기반 읽기 솔루션이 빠르게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줘요.
조기 사교육 통한 단기 성과, 미래 경쟁력엔 한계

인지과학 전문가가 '영유아 반복 훈련 사교육은 단기 점수·속도만 높이고 학습 전이·창의 사고력으로는 이어지지 않는다'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 사교육 선택 기준을 제공함
[교육 돌아보기] 사교육비를 줄이는 엉뚱하고 도발적인 상상

경향신문 교육 칼럼이 1인당 월 60만원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사교육비의 구조적 과열 원인을 짚고, 학습 넘어 멘탈케어·생활관리까지 확장된 사교육 생태계에 대한 대안적 접근을 탐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