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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2명 중 1명, 두 돌 전 스마트폰 시작…WHO 권고 무색

국립정신건강센터가 만 2~5세 영유아 400명 부모를 조사한 결과 절반이 두 돌 이전에 스마트폰 사용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나, WHO·미국소아과학회 '2세 이전 금지' 권고를 크게 벗어나 언어·정서 발달 저해 우려가 커지고 있어요.
양육비 선지급 소득기준 없어진다…10월 29일부터 소득 관계없이 신청

한부모 가정에서 양육비를 못 받을 때 국가가 먼저 지급해 주는 선지급제가 10월 29일부터 소득 기준 없이 신청 가능해져, 자녀 1인당 월 최대 20만 원을 더 많은 가정이 받을 수 있어요.
초등 1·2학년 예체능 학원비 올해부터 15% 세액공제 — 태권도·미술·피아노 포함
2026년 지출분부터 초등 1·2학년 자녀의 태권도·미술·피아노 등 예체능 학원비를 연간 300만원 한도로 15% 세액공제 적용 — 2027년 연말정산 때 첫 환급 가능
서울시교육청 23개 도서관·평생학습관, 10월 어린이·가족 독서체험 프로그램 일제 운영

서울시교육청 산하 23개 도서관·평생학습관이 10월 한 달간 어린이·가족 대상 독서·인문·창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요. 어린이도서관 율동 강좌, 강남도서관 초등 독서감상문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요.
출생신고하면 아동수당·부모급여 '자동 지급'… 확 달라지는 육아정책
출생신고 한 번으로 아동수당·부모급여가 자동 신청·지급되는 방식으로 개편되어, 양육자의 서류 부담이 줄고 지원 누락이 방지됨.
"내 아이엔 아낌없이"…분유·기저귀·옷까지 프리미엄 육아 확산
출생아 반등과 자녀 집중 투자 문화가 맞물려 분유·기저귀·아동의류 전 카테고리 프리미엄화 가속, 이마트 산양분유 매출 115%·프리미엄 기저귀 26% 급증해 가계 육아비 부담도 커지는 추세임.
한 생명의 고유한 결을 지킨다는 것
아이 각자의 고유한 기질과 결을 비교·경쟁 없이 지켜주는 양육의 의미를 짚은 칼럼으로, 획일적 기준 대신 아이 본연의 성향을 존중하는 접근을 제안함.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소송 없이 국가 통해 배상받는다
10월 8일부터 2027년 4월까지 배상 신청 접수 시작. 소송 없이 배상 심의위원회를 통해 치료비·위자료 등 배상 가능하며, 어린 자녀와 함께 노출된 가정도 신청 대상.
경기도 어린이집 보육예산 27억 미편성 — '연말 절벽' 우려에 전체 휴원 경고

경기도가 27억 보육예산을 추경에 미반영해 연말 지원 공백이 우려되고 어린이집 연합이 전체 휴원 경고를 냈으며, 도는 급식비 단가 유지·일부 조정으로 연말까지 지원 이어가겠다고 밝혔음
초등생 '1인 1예술·스포츠' 활동 지원…정부, 사교육 관리 체계 정비
정부, 초등학생 1인 1 예술·스포츠 공공 지원 확대와 학원 초과교습비 과징금 강화(매출의 50%) 병행 추진…사교육 부담 완화 위한 관리 체계 정비 예정.
OECD 교육지표 2026 — 한국 초등 학급당 학생 수 OECD 평균 초과, 고등교육 투자 평균 이하

교육부 발표 OECD 교육지표 2026에서 한국 초등 학급당 학생 수(20.9명)가 OECD 평균(20.6명)을 웃돌고, 고등교육 정부 재원 공교육비 비율이 평균보다 8%p 낮아 투자 불균형이 지적됨
'짱구는 못말려! 놀자! 시공간 대모험' 인터랙티브 체험전 10월 17일 서울 성수동 개막

닷밀이 기획한 짱구 IP 몰입형 인터랙티브 체험전이 10월 17일~2027년 1월 24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림. 전용 앱·구역별 미니게임·미디어아트로 원작 세계를 아이와 함께 직접 탐험 가능함.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마을로 간 뮤지컬' — 외곽 어린이집 찾아가는 무료 공연 운영
용인시 외곽 소규모 어린이집 영유아를 위해 읍·면·동 공공시설에서 무료 뮤지컬을 운영하는 '마을로 간 뮤지컬' 프로그램이 문화공연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진행 중.
교육위 국정감사 10월 7일 시작 — AI 교과서 소송·초등 돌봄·대입 먹통 집중 점검
국회 교육위 국감이 10월 7~23일 교육부 등 6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작되며, AI 디지털교과서 교육자료 전환·1220억 소송, 초등 돌봄대책, 수시 대입 접수 먹통이 핵심 쟁점으로 다뤄질 예정.
강동구 제13회 유아숲 가족축제 10월 10일 명일공원 — 자연놀이·매직버블쇼 6개 프로그램 무료
강동구가 10월 10일 명일공원 앨리스 유아숲체험원에서 제13회 유아숲 가족축제 개최; 딱지치기·반려식물 화분 만들기·곤충 관찰·매직버블쇼 등 6개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어요.
국감 핀셋 — 경기 영어유치원 273곳, 서울 249곳 첫 추월
국감 자료에서 경기도 영어유치원이 273곳으로 서울(249곳)을 처음 앞질렀고 4년 새 47% 급증해, 영어유치원 사교육 수요가 서울 외곽 수도권으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
"정당한 교육활동까지 아동학대?"…'참교육 3법' 국회 발의
교원의 교육·돌봄 활동 중 학생에게 한 행위에 정서적 학대·방임 조항 적용을 배제하는 아동복지법·유아교육법·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됨.
서울 영어유치원비 연간 1796만원…대학 등록금의 2.47배
국감에서 확인된 서울 영어유치원 연간 교습비가 1796만원으로 대학 등록금(727만원)의 2.47배에 달해 유아기 사교육비 규모가 고등교육비를 크게 웃도는 현실이 드러남
AI 교과서 '교육자료' 전환 후폭풍 — 1220억 소송·현장 혼란 국감 도마 위

교육부가 AI 디지털교과서를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지위 변경하자 발행업체들이 1220억 규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고, 초등 자녀를 둔 부모라면 AI 교과서 정책 향방을 주시할 필요가 있음.
아동수당 만 9세 미만으로 확대 — 2030년까지 만 13세로 단계 인상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기존 만 8세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됐고,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만 13세 미만으로 단계 인상 예정으로 초등 저학년 자녀 가정에 추가 혜택이 돌아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10월 11일 유아 대상 '나는야 동화나라 주인공' 프로그램 운영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10월 11일 오전 유아 대상으로 그림책 연계 에코백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 공식 도서관 무료 프로그램이며 사전 신청 필요.
도곡정보문화도서관, 10월 13일~12월 3일 유아·초등 독서문화프로그램 8종 운영 — 문해력·독서미술·과학 강좌
서울 강남구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이 유아(6~7세)~초등 3~4학년 대상 독서 연계 강좌 8개를 운영함. 선착순 접수이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 '꿈을 읽다, 미래를 펼치다' — 특별전시·AI체험 11월까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전시 '북적북적 20년'과 AI 고전 탐험대·실감 동화구연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11월 30일까지 운영해요.
가격표 대신 성분표 본다…커지는 '골드 키즈' 시장
출생아 반등에 산양분유 매출 115% 급증 등 프리미엄·고기능 영유아용품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양육자 소비 패턴이 '가격 → 성분·품질' 중심으로 이동하는 시장 트렌드가 뚜렷해짐